또래보다 작은데 잔병치레가 많아요
6살 남아를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보다 매우작아요ㅠㅠ 잔병치레도 잦구요! 특히나 위장기관이 좋지않은지 장염에 자주 걸리는편입니다 ㅠㅠ 유산균도 먹이고 한약도 지어먹여보는데 별 효과를 못보는상황인지라.. 소화기곽이 약한 아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이제 어린이집에 보낼 예정이라 이것저것 준비물 사려는데 의류스티커가 필요할까요? 외투는 벗어두니 똑같은거 있으면 바뀔 수 있지만 옷은 벗을 일이 없는데 의류스티커가 왜 필요한지 궁금해요ㅜㅜ 아! 하나 더 있는데 똑딱삔과 집게삔 중 어느게 나은가요? 똑딱은 머리에 잘 고정되는 대신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손 휘적휘적하다가 머리카락이 뜯길 수 있을거 같고 집게는 안 뜯기는 대신 잘 빠져서 잃어버리거 같고 초보엄마라 상상만으로 준비하려니 한계가 있네요 ㅎㅎ
의류스티커 신발에도 붙어요 ㅎㅎ 필요해요! 그리고 삔은... 잃어버리기 쉬워요. 눈깜빡할 사이에 사라지거든요... 마음을 비우고 보내시거나 안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엄미와의 외출은 4시간 이정도지만 어린이집은 적어도 6시간-10시간을 머물잖아요. 불편해할 수도 있어요^^
아참 여벌의 옷에도 붙여보내요!!
의류스티커 좋아용!!!!! 애들은 자기옷인지도 모르기도하니까ㅠㅠ 붙여두면 선생님들께서 구분이 쉽긴해요~ 저는 라벨? 목덜미에있는 라벨이나 왼허리춤에 있는 라벨에 의류스티커 붙여요!
의류 스티커가 근데 잘 안떨어진다고 써있는데 또 소재에 따라 떨어지기도 하고 매번 붙이기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사놓고선 결국 옷 태그에 이름쓰기 하고 있어요 ㅋㅋㅋ 몇세인가요? 구강기 남은 0세의 경으 삔을 먹는 친구가 있을 수 있어서 안하는 거 좋아하시더라구요. 그 이후엔 어떤 핀이든 ok. 근데 핀 자주 잃어버리니 너무 고가는 하지마세용
아이가 어떤 반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0세반인 저희 아이는 선생님 1명당 아이 3명이라 의류스티커는 필요없더라구요! 머리삔은 전 둘다 써요! 아이들 머리가 얇아서 잘빠지는건 비슷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이 잘챙겨주셔서 안 잃어버리는데 밖에서 잘 잃어버렸어요😅
선생님 두분이 14명을 관리하니 누구 옷이고 누구 물건인지 매일 바뀌는 의류나 양말 장난감을 구분할 수가 없어서 그런건데 보통 입고 있은 의류는 네임택까지는 필요없는데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악세서리류는 이름표가 필요하더라구요. 특히 장난감이요 ㅎ머리뺀은 뭐든지 잊어버릴 수도 있는거 각오하고 보내시는게 ㅎㅎ 보통 똑딱삔을 많이 한답니다. ㅎ
악세사리 생각 못 했어요 ㅎㅎ 어린이집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착용하다가 어디가서 벗어두고 깜빡할 수도 있는데 이름 표시 해야겠어요! 머리삔도 기본 모양으로 많이 사둬야겠네요ㅜ 감사합니다
외투던 겨울에는 내복위에 옷도 원이 더우니 벗겨달라는분들도 있어서 그런가봐요...^^전 스티커안사고 따로 안에 표시하다 슬슬 안하기도하고 했고 아들맘이라 삔은... 🙈 오늘도 육아팅요^^
아! 내복만 입을 수도 있군요 ㅎㅎㅎㅎ 밥먹다 흘려서 꼬질꼬질하기도 한데 깨끗한 내복만 입혀서 보내야겠어요 🤣
6살 남아를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보다 매우작아요ㅠㅠ 잔병치레도 잦구요! 특히나 위장기관이 좋지않은지 장염에 자주 걸리는편입니다 ㅠㅠ 유산균도 먹이고 한약도 지어먹여보는데 별 효과를 못보는상황인지라.. 소화기곽이 약한 아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팔은 2틀전부터 그러고 어제 부터 얼굴이 빨갛게 올라왔는데 몸에도 몇개 올라왔어요 알러지인지 지금 편도염때문에 열이 좀 있는데 열때문에 이러는건지 ㅠㅠ약국에서 알러지 약 사다가 먹여야할까요..?팔은 뭐에 물린건가.. 소아과 다녀왔는데 소아과에선 왜그러는지 모른다하고 피부과 가라는데 빨간날이라 문이 안열어서ㅜㅜ 애가 긁거나 하진않아용 ㅠㅠ
시골에서 보내준 나물을 먹고 몸이 따끔거리고 얼나고 머리가깨질듯하프고 몸살이 나더니 중을 마큼 아파서 삼일째에 겨우 병원갔는데 감기몸살이라하셔서 진통제 해열제 항생제 먹었는게 차도가 없다가 열이 오를때마다 전신에 두드러기가 올라 오더니 이제 거의 다퍼져서 점점 간지러운 증상이 심해집니다 동네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 받은 약은 소용이 없는것 같은데 큰병원 진료도 빨라야 8월에 가능하다고해서 난감합니다
5개월이된 여자아기입니다 옹알이나 웃는것, 눈맞춤 등은 또래보다 빠른 편이었습니다. 육아하면서 보면 기질이 예민하고 섬세한게 느껴집니다. 손을 뻗어 장난감을 집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름을 부르면 바로 쳐다보지는 않습니다. ㅇㅇ아~해도 한번에 보지않고 서너번 불러야 쳐다봐요. 저희가 이름보다 공주야~라고 애칭을 더 많이 불러서 그런걸까요? 다른건 다 정상적으로 평균에 맞게 발달중인데 이름 호명에 반응이 느리면 큰문제가 있는걸지 궁금해요.
32갤 남아 키우고있어요 단어 열몇개 하는게 전부고 문장 이어말하기를 전혀 못하고있어요 주변에서는 32갤이면 좀 늦은거같다 언어치료센터 방문해봐라는데 좀더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아님 치료센터를 방문하는게 좋을까요 매일 고민이라 글 남겨봅니다 아이가 매일밤마다 젖을 물긴하는데 원인이 이것때문일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