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를 키우는데  이미 어는정도 성장하였고  많이  아픈편도  아니며  이어플을  알고는 있지만 사용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예방접종이 있어 사용을 해보려니 유료화가 되어있어 구지 어쩌다 오는 병원때문에 천원을 내기엔  애매한 상황이네요.  똑딱예약자에 밀려 시간을 버리고 있고  천백원에 1시간을 사는게 맞는걸까요?무료일때는정말좋은 어플이지만  유료화가 되면서 누군가에게 천백원때문에  뒤로밀리는  정말 그지같은 어플이네요.  소액결제로 사람심리를 악용한   교묘한   상술이지요

편한거맞아요 한달천원내는거 내수준에서 못내는돈도아니고요
근데 똑딱이후로 애가 갑자기아프면 병원을갈수가없어요 예약이다차있고 현장접수도안받아주니까요 애가 시간정해놓고아픈것도아닌데말이죠 누군가는 응급실가라고 하겠지만 동네병원에 갈 감기로 응급실가는게 더 문제죠
그리고병원은 이득없이 환자를 위해 똑딱을써주는거라는 말이 참 빈정상하게하네요
정말 이득이없나요? 전화접수 현장접수 받을 인력이 줄어드는데요 환자가 알아서 돈내고 줄서있겠다는 시스템인데 
병원에서 돈안주니 줄서는사람한테 받겠다는거같아요

그냥 무료였음 좋았을껄 쉽습니다. 광고비로도 충분히 운영 충당되고 유저 많음 그에따름 이익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사용하다가 사용하러 들어와서 실망만하고 가네요

자동결제 시스텡 진짜별로....

이부분에 대해 병원에도 컴플레인 했습니다.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더군요. 당연시되는 이게 맞다고 보십니까? 정작 필요한 순간 독이 될겁니다.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똑딱 접수만 받는 병원이더군요.
일반접수는 아예 받지 않았습니다. 
9시 오픈런 9시 1분 접수했어요.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대기가 14명이 이미 있더군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오셨다 그냥 가셨습니다. 똑딱 어플 편하죠 대기 안해도 되니까
그런데 유료화? 시간을 돈주고 사라 그말이죠.
뭐 말이 될수 있죠
그런데 다른것도 아닌 병원입니다. 공공의료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병원.. 똑딱은 유료화 폐지하셔야합니다. 취약계층에 있는 사람들한테 어플 사용법 알려주면 다 해결이 된다고 보십니까?(이어서)

현장에서 접수불가능하게만든 똑닥아닌가요

어느 병원은 유료고 어디는 무료고 이건 뭐죠 유료결제한 사람만 바보인가요

유튜브프리미엄도 평생안올린다고 하더니 올렸잖아요? ㅎㅎ

돈이고 자시고..,  서버관리나 잘해라!! 예약만 처 열리면 에러에 시스템 다운이고!!